편집자 주
2018년 08월 30일(목) 13:50

수묵을 주제로 하는 국내 최초 국제미술행사인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31일 개막해 10월 31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운림산방 등 6개 전시관에서 열린다.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'오늘의 수묵-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한다'는 주제로 15개 국내ㆍ외 작가 총 271명의 작품 312점이 전시된다. 6개 전시관 작품들의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.

최동환 기자 cdstone@jnilbo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