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신용보증재단, 사랑의 후원금 전달
2016년 12월 28일(수) 00:00

광주신용보증재단(이사장 정석주)은 최근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돈보스코 나눔의 집, 성모승천수도회 하람이네,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곳을 방문해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.(사진)

재단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일정 부분 돕기성금을 모금해 이번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.

올 한해 동안 사랑의 김치나눔, 사랑의 쌀나눔, 취약계층아동들과 체육대회를 여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.

김기중 기자 kjkim@jnilbo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