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약계층에 열무김치 전달
2015년 08월 12일(수) 00:00
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지사 최상준 회장과 삼성전자 직원 및 적십자봉사원 등이 11일 광주 북구 지사 다목적강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를 담고 있다. 이번 열무김치 나눔 행사는 삼성전자의 후원금 4000만원으로 총 8000㎏의 열무김치를 광주ㆍ전남 취약계층 1000세대에 전달한다. 김양배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