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상기업 SG골프필드 풍암점이 광주 사랑의열매 착한가게에 가입했다.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|
정상기업 SG골프필드 풍암점은 지난 7일 개업한 기업으로 이번 광주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정기 기부를 약정했다.
이정오 정상기업㈜ 대표는 “우리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한편 정상기업 SG골프필드 풍암점을 운영하는 정상기업㈜은 착한가게 외에도 광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이정오 대표가 광주 168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광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.
착한가게는 매월 매출의 일정액(월 3만원 이상)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, 매달 지원되는 성금은 광주시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.